약 2천5백명의 임직원들과 영흥발전본부를 비롯한 5개 발전소 시설용량 10,324MW의 설비를 가동하여

우리나라 전체 전기수요의 13% 이상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의 비상임이사님들이 방문하였습니다.

탐라해상풍력발전은 현재 한국남동발전이 63%의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입니다.

국내 최초의 해상풍력발전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, 현재에 자만하지 말고, 해상풍력산업계의 본보기가 되도록

더더욱 연구하는 자세를 주문하시고, 이사진이 지원해 줄 수 있는 일들이 무엇인가를 묻고, 경청하셨습니다.